수년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산 소니 메모리
Sony 라고 정품 딱지를 붙여놨어도 A/S가 안 된다.
본사에 A/S를 보냈는데
거래내역,
그러니까 영수증이 없다고 a/s를 해 줄 수 없다고 다시 반송 되었음.
오래전에 샀고 영수증은 없고....
정품 딱지를 붙여 놨는데도 A/S가 안된다니 황당하다.
대기업 소니에서 이런 얌체같은 짓을 한다니 ..........
용파리들과 다를바 없는 행동이네.
정품 딱지는 소용이 없다는 얘기.
광고만 그럴싸하게 하고 파는 것에만 열을 올릴 뿐....
소비자는 봉 이라는 말이네.
몇년전 영수증까지 꼬밀꼬밀 챙겨야 하는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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