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튼케리어 완더러는, 자신의 허리벨트나 백팩에 연결하여 양손을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스트랩이다.
목에 거는 방식에 비해서 무척이나 편리하고, 장시간의 휴대에 있어서도 인체에 주는 부하가 적다.
따라서 등산이나 라이딩 같이 신체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,
투바디를 운용하면서 긴 시간동안 카메라를 소지해야 하는 유저에게 쓰임새가 높다 할 것이다.
백문이불여일견이라 했으니, 말로써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것보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
'I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만족도 최강의 스트랩, 유틸리티 패스트 억세스 스트랩 100 (0) | 2015.09.14 |
---|---|
기대 이상의 카본 삼각대, 마르사체 BT-1541T (0) | 2015.09.10 |
니콘 텀블러 물이 새는 구조적 결함 (0) | 2015.07.25 |
Slik S640 (0) | 2015.04.25 |
패셔너블한 백팩, 퍼셉션(Perception) 태블릿 (0) | 2014.11.21 |